뜨거운 국 한입에 “앗!” 하신 적 있으신가요? 😅
입천장이 까지고 나면 밥 먹을 때마다 찌릿하고,
커피 한 모금에도 신경이 쓰이죠…
“이거 그냥 두면 낫나요?”
“연고 바르면 빨리 나을까요?”
진료실에서도 자주 듣는 질문이에요.
입천장이 까지는 건 정말 흔한 일입니다.
뜨거운 음식, 매운 양념, 피로, 스트레스…
입안 점막이 약해졌을 때 자극이 닿으면 쉽게 손상돼요.
다행히 우리 구강 점막은 재생력이 아주 빠릅니다
보통 2~3일이면 새살이 차오르며 금세 회복돼요.
그렇다고 그 며칠을 아프게 보내야 하는 건 아니죠.
지금부터 3가지 방법만 기억해 주세요🙂
✅ 입천장 까졌을 때, 빨리 낫는 3가지 방법
🩵 방법 ① 차가운 자극으로 진정시키기
뜨거운 음식은 잠시 피하고,
찬물이나 얼음을 입안에 머금어 상처 부위를 식혀주세요❄️
열을 낮추면 통증이 줄고, 염증이 번지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
🩵 방법 ② 연고로 보호막 만들기
입천장이 까졌을 때는 오라메디 같은 연고를 하루 2~3회 얇게 바르세요.
상처 부위를 덮어주면서 세포 재생을 돕습니다.
너무 두껍게 바르지 말고, 식사 전엔 가볍게 닦아내는 게 좋아요
연고가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듭니다.
보호막이 생기면 통증이 덜하고 회복 속도도 눈에 띄게 빨라져요😊
🩵 방법 ③ 몸의 회복력을 높이기
결국 상처가 얼마나 빨리 낫는지는 면역력에 달려 있어요.
요즘 잠을 잘 못 자거나 피로가 쌓였다면, 그 자체로 회복이 느려집니다.
비타민 B 복합체는 피로와 면역 저하 개선에 도움을 주고,
충분한 수면과 휴식이 최고의 약이에요☕️
⚠️ 이런 경우엔 꼭 치과에 방문하세요
3일 이상 낫지 않거나 통증이 심해진다면,
단순한 ‘까짐’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질환은 겉보기엔 비슷하지만 치료가 다릅니다: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궤양
헤르페스성 구내염
칸디다증
이럴 땐 치과나 구강내과에서 확인을 받아보세요!
입안의 상처는 작지만, 그 불편함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몸은 늘 회복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그 회복의 흐름을 편안하게 도와주는 것이
제가 환자분들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도움이라 생각합니다.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에서 배운 건 기술보다 원칙이었습니다.
그 원칙으로 오늘도 환자분의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서울대 윤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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