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링 보험, 1년에 한 번만 되는 거죠?”

이 질문, 진료실에서 정말 자주 듣습니다 😅

그래서

“아, 작년에 했으니까 아직 안 되겠네요…”

하고 그냥 돌아가시는 분들도 많아요.

하지만

스케일링 보험 적용 기준,

생각보다 단순하면서도

은근히 놓치기 쉬운 포인트가 있습니다 🤔

오늘은

스케일링 보험 주기

연 1회 기준이 정확히 뭘 의미하는지

차분히 정리해볼게요🙂


🤔 스케일링 보험, 정확히 1년에 몇 번일까요?

"스케일링은 보험이 1년마다 된다...!"는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그럼 정확한 기준은 어떻게 될까요? 년도별 1번일까요 아니면 12개월마다 1번일까요? (출처: https://smilevizagdental.com/)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스케일링 보험은 ‘연 1회’ 적용이 맞습니다 🦷

다만 여기서 중요한 건

“작년 이맘때”가 아니라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준이라는 점이에요.

즉,

2024년 1월에 한 번

2024년 12월에 한 번

이렇게는 ❌ 불가능하지만,

2024년 12월

2025년 1월

이렇게는 ⭕ 가능합니다 😲

연 1회란 ‘12개월 간격’이 아니라 ‘연도 기준’이라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 왜 이 기준을 헷갈리게 느낄까요?

대부분의 분들이

“1년에 한 번 = 12개월 지나야 함”

이라고 생각하시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아직 보험이 안 될 거라고

스스로 판단하고 미루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스케일링 보험 주기

개인 기준이 아니라

건강보험 제도 기준으로 정해집니다.

이 차이를 몰라서 혜택을 놓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스케일링은 국민건강보험에서 정한대로 보험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보험이 1년에 한번이라고 1년에 한번만 받으라는 법은 없지요. 원하신다면 비보험 스케일링을 받으실 수 있어요. 비용은 보험스케일링보다 조금 더 나가지만, 개인적으로 충분히 받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https://koreajoongangdaily.joins.com/)

🦷 스케일링, 보험 외에 더 받으면 안 되나요?

이 질문도 자주 받습니다 🙂

답은

“받아도 됩니다.” 입니다.

다만

보험 적용은 연 1회이고,

그 외 추가 스케일링은

비급여로 진행돼요 💸

- 잇몸 염증이 심한 경우

- 치주 치료가 필요한 경우

- 관리 목적의 추가 스케일링

이럴 땐

보험 여부와 상관없이

치아 상태에 따라 더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보험 기준과 치료 필요성은 다른 개념이에요.


⚠️ 이런 경우엔 특히 스케일링을 미루지 마세요

다음 증상이 있다면

보험 시기와 상관없이

한 번은 꼭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

- 양치할 때 피가 남 🩸

- 잇몸이 자주 붓거나 욱신

- 입 냄새가 심해진 느낌 😬

- 스케일링 한 지 오래된 기억만 남았을 때

이런 신호들은

치석이 이미 잇몸 아래까지

진행됐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스케일링은 ‘미용 관리’가 아니라 ‘염증 예방 치료’입니다.

특히나 이렇게 잇몸에 피가 나서 오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이런 분들의 경우에는 더욱 더 스케일링을 권유드립니다. 염증이 있다는 신호거든요. 염증을 빨리 제거해줘야 됩니다. (출처: https://www.drfredalger.com/)

🦷 스케일링 보험, 이렇게 활용하면 좋아요 🙂

정리해보면

이렇게 생각하시면 가장 편합니다 🙂

매년 한 번, 연초에 확인하기 📅

연말에 못 했다면 다음 해 초에 바로 가능

증상 있으면 보험 여부와 상관없이 상담

스케일링 보험은 ‘아껴 쓰는 혜택’이 아니라 ‘놓치지 말아야 할 기본 관리’예요.

🦷 스케일링 보험은 이것만 기억하세요 🙂

스케일링 보험은

연 1회 적용이지만,

그 기준은 연도 기준입니다.

12개월 계산 ❌

1월~12월 기준 ⭕

이 차이만 알아도

보험 혜택을 훨씬 똑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

치석은

쌓이면 문제를 만들고,

제때 관리하면 조용히 지나갑니다.

지금이 해당되는 시기라면

괜히 미루지 마세요🙂


서울대 윤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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