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아미백 하고 나서… 시려요. 정상인가요?”
치아미백을 처음 해보신 분들은
거의 대부분 이 한 가지를 가장 먼저 말씀하세요.
“원장님, 시린데요…? 잘못된 건가요?”
입안의 예민함은 작은 변화에도 크게 느껴지니까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미백 후 시림은 대부분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치아가 망가진 것도, 잘못된 것도 아니고
하얘지는 과정에서 생기는 잠깐의 변화일 뿐이에요 😊
📌 왜 시림이 생길까요?
미백제에는 과산화수소(H2O2) 성분이 있어
치아 깊숙이 들어가 착색 분자를 분해합니다.
이 과정에서 치수(신경) 쪽 감각이 예민해지며
일시적으로 시림이 나타나요.
대부분 24~48시간 안에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 하지만 3일 이상 지속되면 다른 원인을 점검해야 해요.
❄️ 어떻게 하면 빨리 좋아질까요?
✔️ 1) 차가운 음식·음료 잠시 피하기
아이스커피, 아이스크림, 찬물은
예민한 치수를 자극해 시림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미백 직후 ‘차가운 자극’은 가장 피해야 할 요소입니다.
✔️ 2) 시린이 치약 사용하기
시린이 치약 속 성분이
노출된 미세관을 살짝 막아주어 시림을 완화해 줄 수 있어요.
집에서 할 수 있는 대처 중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 3) 홈미백 중이라면 하루 이틀 쉬어가기
집에서 하는 미백의 장점은
진행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죠.
시림이 있다면 1~2일 휴식 후 다시 진행 하시면 됩니다.
🚨 “정상 범위 밖"의 시림은 이런 경우입니다
아래 상황이라면
미백 때문이 아니라 다른 원인일 수 있습니다.
- 시림이 3일 이상 지속
- 씹을 때 또는 누를 때 통증
- 온도와 무관한 갑작스러운 “찌릿”
- 치경부 마모가 심함
- 잇몸이 많이 내려감
- 충치가 의심되는 경우
이런 경우는 치과 진료를 꼭 권장드립니다.
진단만으로도 금방 편해지실 수 있어요.
🦷 치아미백, 모두에게 적합한 시술일까요?
미백은 안전한 시술이지만
아래 경우에는 시림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 심한 치경부 마모
- 잇몸질환(치은염·치주염)
- 진행성 충치
- 임신·수유 중
이런 경우는 미백 전 잇몸·치아 상태 점검이 꼭 필요합니다.
🌿 마지막으로 정리해드릴게요
미백 직후의 시린 증상은
잠깐 스쳐 가는 변화지만
그 순간의 불편함은 크게 다가올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의 몸은, 치아는
늘 회복하려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백 후의 예민함도
그 회복의 흐름 안에 있는 작은 과정일 뿐이에요.
몸은 늘 회복하려는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에서 배운 것은
기술보다 원칙이었습니다.
그 원칙으로 오늘도
환자분의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
서울대 윤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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