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레이 치료를 고민할 때
“세라믹이 좋을까?” “금이 좋을까?” “둘이 뭐가 다른 걸까?”
많이 궁금하셨을 거예요 😊
오늘은 인레이 재료 종류, 그리고
인레이 재료 종류에 따른 장단점을
가장 쉽게, 하지만 가장 정확하게!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 세라믹 인레이가 무엇인가요?
세라믹 인레이는
자연치와 색이 비슷하고, 강도가 높은 재료로 만든 인레이예요.
요즘 가장 많이 선택되는 인레이이기도 하죠.
세라믹 인레이의 가장 큰 장점은
심미성 + 강도 + 접착
이 세 가지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에요.
🟩 세라믹 인레이 장점
- 자연치와 색이 거의 동일해서 심미적
- CAD/CAM 제작(컴퓨터 제작)으로 정밀도 우수
- 접착 방식(bonding)이 가능해
치아를 보강하는 효과가 있음
- 마모량이 적어 장기 안정성 높음
특히 “접착” 가능한 재료라는 점이 중요해요.
치아와 세라믹이 화학적으로 접착을 하죠.
이는 인레이 재료 종류 중에서도
세라믹만의 큰 장점입니다.
🟥 세라믹 인레이 단점
- 너무 큰 충치일 경우 파절 위험
- 가격이 금보다 저렴하진 않음
- 두께가 필요해
삭제량이 일정 정도 필요
하지만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커서
요즘은 인레이 재료 종류 중 세라믹이
가장 많이 선택되고 있어요.
🟡 금 인레이는 왜 옛날부터 많이 썼을까요?
금 인레이는
부드럽고 전통적인 재료예요.
오래전부터 써왔고, 강도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적합도(fit)가 매우 좋다는 점이에요.
🟨 금 인레이 장점
- 변형이 적고 치아와 잘 맞음
- 오래 사용해도 파절 위험 적음
- 강도가 높아 어금니에 유리함
그래서 과거에는 인레이 재료 종류 중
금 인레이가 “정답”처럼 여겨졌죠.
🟥 하지만 금 인레이 단점도 분명합니다
- 색이 티가 남 → 심미적 단점
- 접착이 아니라 시멘트 합착 방식
(금 인레이는 세라믹 인레이와는 다르게 치아와 "화학적 결합"을 하지 못해요. 단순히 틈새에 끼워넣고 시멘트로 "붙이는" 느낌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틈이 생기기 쉬워 2차 충치 증가
- 금값 상승 → 비용 증가
- 접착력이 낮아
중장기적으론 세라믹보다 불리함
특히 “틈이 생기기 쉬움”은 아주 중요한 단점이에요.
2차 충치가 발생하면
인레이 아래 치아가 다시 금이 갈 수 있습니다.
🔵 삭제량, 재료별로 얼마나 다를까요?
인레이의 재료에 따른 비교도표 (출처: https://arlingtondentalsmile.com/) 여기는 레진인레이도 포함되어 있네요. 레진인레이에 대해서는 추후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인레이를 준비할 때
삭제량은 “재료가 요구하는 두께”에 따라 달라집니다.
✔ 세라믹 인레이
충분한 두께가 있어야 파절 위험 감소
삭제량이 조금 더 필요할 수 있음
✔ 금 인레이
금속 강도가 강해
삭제량이 적어도 제작 가능
하지만 삭제량은 재료만의 문제가 아니라
충치의 크기·위치가 더 큰 영향을 줍니다.
삭제량을 최소화하려면
충치가 더 커지기 전에 치료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그럼 “무조건 세라믹이 답인가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
세라믹 인레이가 확실히 장점이 많지만,
어금니 뒤쪽 등 씹는 힘이 매우 센 부위라면
금 인레이도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
(금이 단단하긴 하니까요)
하지만 요즘 기준으로는
대부분의 경우 세라믹 인레이가 1순위입니다.
🦷 이것만 알고 가세요!
- 인레이 재료 종류는 크게 세라믹 vs 금
- 세라믹 인레이: 심미성·접착·강도가 장점
- 금 인레이: 적합도 우수, 하지만 심미성·2차 충치 위험
- 삭제량은 재료가 아닌 충치 크기가 결정
- 대부분 상황에서는 세라믹 인레이 권장
서울대 윤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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