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증
Dental Fluorosis
불소증은 치아 형성기에 불소를 과하게 섭취해 법랑질에 흰 반점이나 줄이 생긴 상태예요. 대부분 가벼운 심미 문제입니다.
치아가 만들어지는 시기에 불소를 필요 이상으로 오래 섭취하면 법랑질 구조에 변화가 생깁니다. 이가 나온 뒤에 불소를 써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동안의 문제예요.
대부분 가볍게 나타납니다. 자세히 봐야 보이는 흰 점이나 가는 줄 정도예요. 심한 경우 갈색 착색이나 표면이 파이는 형태로 나타나지만 흔하지는 않습니다.
주된 경로는 삼킨 치약입니다. 어린아이가 치약을 뱉지 못하고 계속 삼키면 누적돼요. 그래서 나이에 맞는 양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 3세 미만은 쌀알 크기, 그 이후는 완두콩 크기가 기준이에요.
불소를 쓰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불소의 충치 예방 효과는 분명하고, 양을 지키면 문제가 되지 않아요. 치아가 다 만들어진 뒤에는 아무리 써도 불소증이 생기지 않습니다. 이미 생긴 반점은 미백이나 표면 처치, 레진으로 개선할 수 있어요.
치료 방법
이렇게 치료합니다.
- 1
옅은 흰 줄무늬 정도
경과 관찰 Observation
치아 건강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불소 섭취원만 점검합니다.
- 2
표면에 국한된 흰 반점·갈색 얼룩
미세 연마 Microabrasion
표층을 아주 얇게 갈아냅니다. 1~2회로 상당히 옅어집니다.
- 3
연마로 부족할 때
레진 침윤술 또는 미백 Resin Infiltration or Bleaching
레진을 스며들게 하거나 전체 색을 맞춥니다. 1~2회 방문.
- 4
표면이 파이고 얼룩이 심할 때
라미네이트 · 크라운 Veneer or Crown
덮어서 색과 형태를 한 번에 맞춥니다. 2~3회 방문.
라미네이트 자세히 보기
자주 묻는 질문
불소가 위험한 건가요? ▼
아이 치약은 얼마나 짜야 하나요? ▼
흰 반점이 다 불소증인가요? ▼
없앨 수 있나요? ▼
지금 불소 도포를 받아도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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