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재식술
Tooth Replantation
치아 재식술은 빠지거나 뽑은 치아를 원래 자리에 다시 심는 처치예요. 심은 뒤 고정하고 경과를 오래 지켜봅니다.
외상으로 빠진 치아를 제자리에 다시 넣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그 밖에 치료가 어려운 치아를 일부러 뽑아 밖에서 처치한 뒤 다시 넣는 방법도 있어요. 이를 의도적 재식술이라고 부릅니다.
심은 뒤에는 고정이 필요합니다. 옆 치아와 묶어 몇 주 정도 움직이지 않게 해요. 너무 단단히 오래 고정하면 오히려 뿌리가 붙어 버리는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기간과 방식을 조절합니다.
대개 신경치료가 따라옵니다. 빠지는 과정에서 뿌리 끝 혈관이 끊겨 치수가 살아남기 어렵기 때문이에요. 시기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뿌리가 녹는 것을 막기 위해 비교적 이른 시점에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후는 여러 요인에 달려 있어요. 밖에 나와 있던 시간, 보관 방법, 뿌리 성숙도, 감염 여부입니다. 잘 붙어 오래 쓰는 경우도 있고, 시간이 지나며 뿌리가 녹아 결국 빠지기도 해요. 그래서 정기 관찰이 길게 이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다시 심은 이는 얼마나 가나요? ▼
경우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밖에 나와 있던 시간과 보관 방법이 크게 작용해요. 오래 쓰는 경우도 있고, 몇 년 뒤 뿌리가 녹아 빠지기도 합니다.
고정은 얼마나 하나요? ▼
보통 몇 주 정도 옆 치아와 묶어 둡니다. 너무 오래 단단히 고정하면 오히려 좋지 않아서 기간을 조절해요. 고정 중에는 그 부위로 씹지 마세요.
신경치료를 꼭 해야 하나요? ▼
대부분 필요합니다. 빠지면서 뿌리 끝 혈관이 끊겨 치수가 살아남기 어려워요. 방치하면 뿌리가 빠르게 녹을 수 있어 비교적 이른 시점에 시작합니다.
뿌리가 녹는다는 게 무슨 말인가요? ▼
재식 후 나타날 수 있는 변화입니다. 뿌리 표면이 흡수되어 점차 짧아져요. 진행 속도는 경우마다 달라서, X-ray로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의도적 재식술은 어떤 경우에 하나요? ▼
근관이 막혀 안에서 접근이 어렵거나, 뿌리 끝 수술이 곤란한 위치일 때 고려합니다. 뽑아서 밖에서 처치한 뒤 바로 다시 넣어요. 선택지가 제한적일 때 쓰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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