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소대 이상
Frenum Abnormality
소대는 입술이나 혀를 잇몸에 이어 주는 얇은 막이에요. 너무 짧거나 위치가 낮으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윗입술 안쪽, 아랫입술 안쪽, 혀 아래에 얇은 막이 있습니다. 이걸 소대라고 해요. 원래 있는 구조이지만 길이와 붙는 위치가 사람마다 다릅니다.
윗입술 소대가 앞니 사이까지 낮게 내려오면 앞니가 벌어져 유지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린 시기에는 정상적으로 낮게 붙어 있다가 성장하며 올라가는 경우가 많아, 시기를 보고 판단해요.
혀 아래 소대가 짧으면 혀 움직임이 제한됩니다. 아기라면 젖을 무는 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고, 자라서는 특정 발음이 어렵거나 혀를 내밀기 힘들 수 있어요.
처치는 필요할 때만 합니다. 짧다고 무조건 자르는 게 아니라, 실제로 기능이나 배열에 문제를 일으키는지를 봐요. 필요하면 소대를 절제하거나 위치를 옮기는 간단한 처치를 합니다.
치료 방법
이렇게 치료합니다.
- 1
아기가 젖을 제대로 못 물 때 (설소대)
설소대 절제술 Frenotomy
얇은 소대는 국소마취로 간단히 자릅니다. 수유가 바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아 설소대 절제술 자세히 보기 - 2
앞니 사이가 벌어진 채 유지될 때 (상순소대)
상순 소대 절제술 Labial Frenectomy
소대를 정리한 뒤 교정으로 모읍니다. 순서가 반대면 다시 벌어집니다.
- 3
소대가 잇몸을 당겨 내려가게 할 때
소대 절제 + 치은 이식 Frenectomy with Graft
당기는 힘을 없애고 움직이지 않는 잇몸을 만들어 줍니다.
잇몸이식 자세히 보기 - 4
기능에 문제가 없을 때
경과 관찰 Observation
모든 소대를 자를 필요는 없습니다. 성장하며 저절로 위치가 올라가기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기 혀가 짧은 것 같아요. ▼
앞니 사이가 벌어진 게 소대 때문인가요? ▼
언제 수술하나요? ▼
발음에 영향을 주나요? ▼
처치가 복잡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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