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진단 검사

Orthodontic Diagnostic Records

교정 진단 검사는 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해 치아와 얼굴뼈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에요. 사진, X-ray, 모형이 기본입니다.

교정은 장치를 붙이기 전 진단에서 결과의 상당 부분이 정해집니다. 같은 삐뚤한 치아라도 원인이 치아 배열인지 턱뼈 위치인지에 따라 계획이 완전히 달라져요.

기본 검사는 세 가지입니다. 얼굴과 구강 사진, 파노라마와 측면 두부 X-ray, 그리고 치아 모형이에요. 요즘은 구강 스캔으로 모형을 대신하기도 합니다. 필요하면 CT를 추가해 매복치나 뿌리 상태를 확인해요.

측면 두부 X-ray는 특히 중요합니다. 위턱과 아래턱의 앞뒤 위치, 기울기, 성장 방향을 수치로 볼 수 있어요. 이걸로 치아만 움직여 해결할지, 턱뼈 수술을 함께 고려할지 갈립니다.

성장기 아이라면 시기 판단이 추가됩니다. 손목 X-ray나 경추 형태로 성장이 얼마나 남았는지 가늠해요. 성장을 이용할 수 있는 시기가 지나면 접근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검사만 받고 치료는 나중에 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특히 성장기라면 시작 시기를 정하는 것 자체가 진단의 목적이에요. 다만 시간이 지나면 상태가 변하므로, 오래되면 다시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X-ray를 여러 장 찍는 이유가 뭔가요?
보는 것이 각각 달라요. 파노라마는 전체 치아와 뼈, 측면 사진은 턱뼈 위치와 기울기를 봅니다. 필요할 때만 CT를 추가하고, 촬영은 최소한으로 계획합니다.
검사 결과는 언제 나오나요?
자료를 모아 분석하는 시간이 필요해 대개 다음 방문에 설명드립니다. 사진과 수치를 함께 보며 왜 그 계획인지 설명하는 자리예요. 궁금한 점을 정리해 오시면 좋습니다.
발치 여부는 이때 정해지나요?
대부분 진단 후에 결정합니다. 공간이 얼마나 부족한지, 앞니를 얼마나 움직여야 하는지, 옆모습을 어떻게 할지에 따라 달라져요. 검사 없이 미리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다른 곳과 계획이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같은 자료로도 접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왜 그 방법인지 근거를 들어 보시고 비교해 보세요. 판단이 어려우면 자료를 가지고 다른 의견을 들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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