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중 구강 관리
Oral Hygiene During Orthodontics
교정 중에는 장치 주변에 세균막이 쌓이기 쉬워요. 이 시기 관리가 소홀하면 치아에 흰 자국이 영구히 남을 수 있습니다.
장치가 붙어 있으면 칫솔모가 닿지 않는 자리가 많아집니다. 브라켓 주변과 와이어 아래에 세균막이 쌓여요. 그대로 두면 잇몸이 붓고, 치아 표면이 하얗게 탈회됩니다.
이 흰 자국이 문제예요. 초기 충치의 한 형태인데, 장치를 떼고 나서야 드러납니다. 교정은 잘 끝났는데 치아에 얼룩이 남는 상황이 생겨요. 한번 생기면 완전히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도구를 바꿔야 합니다. 교정용 칫솔로 브라켓 위아래를 나눠 닦고, 치간칫솔로 와이어 아래를 통과시켜요. 물 분사 기구가 보조로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시간이 평소보다 오래 걸리는 게 정상이에요.
불소를 적극적으로 쓰는 것도 권합니다. 불소 치약을 쓰고, 필요하면 불소 도포를 정기적으로 받아요. 끈적하고 단단한 음식은 장치를 망가뜨리므로 피하는 게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장치를 떼면 이가 얼룩덜룩할까 봐 걱정돼요. ▼
관리가 부족하면 실제로 생길 수 있는 문제입니다. 브라켓 주변이 하얗게 탈회되는 초기 충치예요. 다만 잘 닦고 불소를 쓰면 대부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양치는 어떻게 하나요? ▼
교정용 칫솔로 브라켓 위쪽과 아래쪽을 나눠 각도를 주며 닦으세요. 치간칫솔로 와이어 아래를 지나가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매 식사 후 닦는 걸 권해요.
치실을 쓸 수 있나요? ▼
와이어 때문에 그냥은 어렵습니다. 실을 와이어 아래로 통과시키는 보조 기구를 쓰면 가능해요. 치간칫솔이 더 간편해서 많이 권해 드립니다.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이 있나요? ▼
끈적한 것(엿, 캐러멜)과 단단한 것(얼음, 견과류, 뼈)은 피해 주세요. 브라켓이 떨어지거나 와이어가 휠 수 있습니다. 사과 같은 것은 잘라서 드시면 됩니다.
잇몸이 부었는데 정상인가요? ▼
교정 중에는 세균막이 쌓여 잇몸이 붓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만 방치하면 나빠져요. 그 부위를 더 신경 써서 닦고, 좋아지지 않으면 스케일링을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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