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 우식
Secondary Caries
이차 우식은 이미 치료한 부위의 경계에서 새로 생기는 충치예요. 보철물을 다시 하게 되는 가장 흔한 이유입니다.
레진이나 크라운을 한 자리는 치아와 재료가 만나는 경계선이 있습니다. 이 선에 세균막이 쌓이면 그 아래로 충치가 다시 시작돼요. 이걸 이차 우식이라고 합니다.
발견이 늦기 쉽습니다. 수복물에 가려져 눈으로는 잘 안 보이고, 통증도 늦게 나타나요. X-ray에서 경계 아래 어두운 부분으로 확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은 대개 관리와 시간입니다. 경계부에 치실이 닿지 않으면 세균막이 남아요. 오래된 수복물은 가장자리가 닳거나 미세한 틈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갈이로 수복물에 금이 가도 그 틈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그래서 관리 포인트가 분명합니다. 치료받은 치아일수록 치실과 치간칫솔을 챙겨야 해요. 정기 검진에서 경계부를 확인하면 작을 때 발견됩니다. 크게 진행하면 수복물뿐 아니라 치아를 더 잃게 돼요.
치료 방법
이렇게 치료합니다.
- 1
보철물 가장자리에 생긴 작은 우식
변연부 국소 수복 Marginal Repair
보철물을 살리고 썩은 가장자리만 레진으로 메웁니다. 범위가 좁을 때만 가능합니다.
- 2
우식이 보철물 아래로 퍼졌을 때
보철물 제거 후 재제작 Removal and Remake
씌운 것을 떼어내고 우식을 걷은 뒤 새로 만듭니다. 2~3회 방문.
- 3
재발을 막기 위해
변연 적합도 개선 + 불소 Margin Adaptation and Fluoride
보철 경계가 뜨면 그 자리에 또 생깁니다. 정기검진 간격을 3~6개월로 좁힙니다.
불소 자세히 보기
자주 묻는 질문
치료한 이에도 충치가 생기나요? ▼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보철물이 멀쩡한데 왜 다시 하나요? ▼
어떻게 예방하나요? ▼
오래된 보철물은 미리 바꾸는 게 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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