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측 교정

Lingual Orthodontics

설측 교정은 장치를 치아 안쪽에 붙이는 방식이에요. 겉으로 거의 보이지 않지만 적응 기간이 필요합니다.

브라켓을 치아 바깥이 아니라 혀 쪽 면에 붙입니다. 그래서 정면에서는 장치가 거의 보이지 않아요. 사람을 자주 만나는 직업이나 눈에 띄는 게 부담스러운 분들이 선택합니다.

대신 적응이 필요합니다. 혀가 장치에 닿아 처음 몇 주는 발음이 어눌해지고 혀가 헐 수 있어요. 대부분 시간이 지나며 익숙해지지만, 개인차가 있습니다.

관리도 더 까다롭습니다. 안쪽은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워 닦였는지 알기 힘들어요. 거울을 쓰거나 치간칫솔을 적극적으로 써야 합니다. 이 부분이 부담되면 다른 방식을 고려하는 게 나을 수 있어요.

비용과 기간도 고려 대상입니다. 장치를 개별 제작하고 술식이 까다로워 일반적으로 바깥쪽 교정보다 비용이 높은 편이에요. 위는 안쪽, 아래는 바깥쪽으로 조합해 부담을 줄이기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발음이 많이 이상해지나요?
처음 몇 주는 어눌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ㅅ, ㅈ 계열 발음이 그래요. 대부분 적응하지만 개인차가 있습니다. 발표나 상담이 잦은 직업이면 시작 시기를 조정하기도 해요.
혀가 아프지 않나요?
초기에 혀가 장치에 닿아 헐 수 있어요. 왁스를 붙여 완화합니다. 대개 몇 주 안에 익숙해지지만, 계속 아프면 장치 형태를 조정하기도 해요.
투명교정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둘 다 눈에 덜 띈다는 장점이 있어요. 설측은 고정식이라 착용 시간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투명교정은 뺄 수 있어 관리가 쉽습니다. 케이스에 따라 적합한 쪽이 달라요.
치료 기간이 더 긴가요?
케이스에 따라 다릅니다. 술식이 까다로워 조정에 시간이 더 걸리기도 해요. 다만 이동 자체의 원리는 같아서 기간 차이가 크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양치가 어렵다던데요?
안쪽은 눈으로 보이지 않아 확인이 어렵습니다. 거울과 치간칫솔을 적극적으로 쓰셔야 해요. 이 부담이 크다면 다른 방식을 고려하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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