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조골 흡수

Alveolar Bone Resorption

치조골 흡수는 치아를 지지하는 잇몸뼈가 줄어드는 것이에요. 잇몸병과 치아 상실이 주된 원인입니다.

잇몸뼈는 치아가 있고 씹는 자극이 있어야 유지됩니다. 이 조건이 무너지면 줄어들어요. 원인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잇몸병입니다. 염증이 뼈를 녹여 높이가 낮아져요. 치아는 그대로 있는데 지지가 약해져 흔들리게 됩니다. 진행 양상에 따라 수평으로 고르게 낮아지거나 특정 부위만 깊게 파이기도 해요.

둘째는 치아 상실입니다. 뽑고 나면 그 자리 뼈가 씹는 자극을 잃어 줄어들어요. 특히 발치 후 초기에 변화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오래 두면 임플란트 공간이 부족해집니다.

줄어든 뼈는 저절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방이 핵심이에요. 잇몸병을 초기에 잡고, 치아를 뽑았다면 그 자리를 너무 오래 비워 두지 않는 것입니다. 필요하면 발치와 동시에 치조골 보존술을 고려합니다.

치료 방법

이렇게 치료합니다.

  1. 1

    치주염이 원인일 때

    치주 치료로 진행 정지 Periodontal Therapy

    녹은 뼈를 되돌리기보다 더 녹지 않게 막는 것이 목표입니다. 3~4개월 유지관리를 붙입니다.

  2. 2

    결손이 좁고 깊게 파였을 때

    치주 조직 재생술 Guided Tissue Regeneration

    골이식재와 차단막으로 뼈가 차오를 공간을 만듭니다. 판정까지 6~9개월.

    치주 재생술 자세히 보기
  3. 3

    발치 예정이고 나중에 임플란트를 할 때

    치조골 보존술 Ridge Preservation

    뽑은 자리에 바로 골이식재를 채워 뼈가 꺼지는 것을 줄입니다. 3~6개월 뒤 식립.

    치조골 보존술 자세히 보기
  4. 4

    이미 뼈가 많이 없어진 상태에서 임플란트가 필요할 때

    골유도재생술 (GBR) Guided Bone Regeneration

    차단막과 골이식재로 뼈를 만들어 냅니다. 4~6개월 뒤 임플란트를 심습니다.

    GBR 자세히 보기

자주 묻는 질문

녹은 뼈가 다시 자라나요? ▼
저절로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결손 형태에 따라 이식이나 재생술로 일부 회복을 시도하기도 해요. 예방이 더 중요합니다.
이가 흔들리는 게 이것 때문인가요? ▼
지지하는 뼈가 줄면 흔들립니다. 잇몸병으로 뼈가 녹은 경우가 흔해요. X-ray로 높이를 확인하고 진행 정도를 판단합니다.
이를 뽑고 오래 두면 왜 문제가 되나요? ▼
씹는 자극이 없어져 그 자리 뼈가 줄어듭니다. 특히 초기에 변화가 커요. 나중에 임플란트할 때 뼈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틀니를 오래 쓰면 뼈가 줄어드나요? ▼
틀니는 잇몸 위에 얹히는 구조라 뼈에 직접 자극이 가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뼈가 줄어 틀니가 헐거워지는 경우가 많아요.
어떻게 막나요? ▼
잇몸병을 초기에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치아를 뽑았다면 자리를 너무 오래 비워 두지 마세요. 발치와 동시에 보존술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용어

치조골 흡수, 더 궁금하신가요?

AI 검색으로 관련 글을 찾거나, 같은 주제의 다른 용어를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