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염

Periodontitis

동의어 풍치

치주염은 잇몸뿐 아니라 치아를 지지하는 뼈까지 염증이 진행된 질환이에요. 초기엔 증상이 약해 방치되기 쉬운 편입니다.

치주염은 잇몸뿐 아니라 치아를 지지하는 뼈·잇몸 인대까지 염증이 진행된 질환이에요. 치은염 단계를 지나 뼈가 녹기 시작하면 치주염으로 분류됩니다. 초기에는 통증이 약해 방치되기 쉬워요.

증상으로는 잇몸 출혈·붓기·입냄새·치아 흔들림·씹을 때 불편·치아가 길어 보임(잇몸 퇴축)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진료실에서도 "잇몸만 약한 건가요?"라고 자주 듣는 질문이에요.

치료는 스케일링·치근활택술, 필요 시 잇몸 수술·약물·정기 유지 관리로 이어져요. 조기일수록 치아 보존 가능성이 높은 편입니다.

치료 방법

이렇게 치료합니다.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1. 1

    치주낭 4~5mm, 초기

    치근활택술 (SRP) Scaling and Root Planing

    마취하고 잇몸 속 치근 표면의 치석과 오염층을 긁어냅니다. 보통 상하좌우 나눠 2~4회, 4~6주 뒤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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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RP 후에도 치주낭 6mm 이상 남은 경우

    치주 판막 수술 Periodontal Flap Surgery

    잇몸을 젖혀 직접 보면서 염증 조직과 치석을 제거하고 봉합합니다. 부위당 1회, 실밥은 1~2주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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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 결손이 국소적으로 깊게 파인 경우

    치주 조직 재생술 Guided Tissue Regeneration

    골이식재와 차단막으로 없어진 뼈가 다시 차오를 공간을 만듭니다. 재생 판정까지 6~9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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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를 마친 뒤 평생

    치주 유지관리 Periodontal Maintenance

    3~4개월 간격 정기 관리로 재발을 막습니다. 치주염은 완치가 아니라 관리하는 병입니다.

    치주 유지관리 자세히 보기

자주 묻는 질문

치주염과 치은염 차이가 뭐예요?
치은염은 잇몸만 염증이 있는 단계예요. 뼈까지 손상되면 치주염으로 분류됩니다. 치은염 단계에서 관리하면 진행을 막을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치주염 치료는 얼마나 걸리나요?
스케일링·치근활택술부터 시작하고, 필요 시 수술·유지 관리로 이어져요. 진행 정도에 따라 기간·내원 횟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치주염 치아는 꼭 뽑아야 하나요?
조기에 치료하면 보존 가능한 경우가 많아요. 진행이 심하면 발치·임플란트·틀니 등 대체 치료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검진 후 판단해요.
치주염 때문에 입냄새가 나나요?
잇몸 주머니·치석·염증이 입냄새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치주 치료·스케일링·구강 관리로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주염 예방법은?
올바른 칫솔질·치간 관리, 정기 스케일링·검진, 금연·당뇨 관리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잇몸 출혈을 "약해서" 넘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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