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상악동 교통
Oroantral Communication
구강-상악동 교통은 위 어금니를 뽑은 자리와 상악동이 뚫려 통한 상태예요. 코와 입이 이어진 느낌이 듭니다.
위 어금니 뿌리 끝은 상악동 바닥과 아주 가깝습니다. 뿌리가 상악동 안으로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발치하다 그 사이 얇은 뼈가 뚫릴 수 있습니다.
증상이 특징적입니다. 물을 마시면 코로 새거나, 코를 풀 때 발치 자리에서 바람이 나오거나, 말할 때 소리가 새는 느낌이 들어요. 한쪽 코가 막히기도 합니다.
작으면 저절로 아뭅니다. 이때는 코를 세게 풀지 말고, 재채기를 참지 말고 입을 벌린 채 하고, 빨대를 쓰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압력이 걸리면 아물던 자리가 다시 열립니다.
크거나 오래 열려 있으면 닫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그대로 두면 상악동에 감염이 생겨 치성 상악동염으로 이어져요. 발치 후 이런 증상이 있으면 미루지 말고 알려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물이 코로 새요. ▼
구강-상악동 교통일 수 있습니다. 발치 자리와 상악동이 통한 상태예요. 미루지 마시고 알려 주세요. 작으면 관리만으로 아물기도 합니다.
뭘 조심해야 하나요? ▼
코를 세게 풀지 마세요. 재채기는 참지 말고 입을 벌린 채 하시고요. 빨대와 흡연도 피해야 합니다. 압력이 걸리면 아물던 자리가 다시 열려요.
저절로 막히나요? ▼
구멍이 작으면 몇 주에 걸쳐 아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크거나 오래 열려 있으면 수술로 닫아야 해요. 크기를 확인해 판단합니다.
방치하면 어떻게 되나요? ▼
입안 세균이 상악동으로 들어가 감염이 생깁니다. 치성 상악동염으로 이어져 코막힘과 악취가 나는 콧물이 나타날 수 있어요.
미리 알 수 있나요? ▼
발치 전 X-ray로 뿌리와 상악동의 관계를 확인합니다. 가까우면 미리 설명드리고 조심해서 진행해요. 완전히 피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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