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복치
Impacted Tooth
매복치는 턱뼈·잇몸 안에 갇혀 제대로 나오지 못한 치아예요. 사랑니에서 흔하고, 발치 난이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매복치는 턱뼈 안에 갇혀 또는 비스듬히 누워 정상적으로 맹출하지 못한 치아예요. 사랑니(제3대구치)가 가장 흔하지만, 다른 치아도 해당될 수 있어요. X-ray·CT로 위치·각도·신경·옆 치아와의 관계를 확인합니다.
옆 치아 충치, 잇몸 염증, 앞 치아 밀림, 낭종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증상이 없어도 예방적 발치를 논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진료실에서도 "안 아픈데 빼야 하나요?"라고 자주 듣는 질문이에요.
치료는 경과 관찰, 주변 치료, 발치, 교정과 연계 발치 등 케이스별로 달라져요. 발치 난이도·회복 기간은 매복 정도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치료 방법
이렇게 치료합니다.
- 1
증상이 없고 주변에 손상도 없을 때
경과 관찰 Observation
1~2년 간격으로 방사선을 찍어 봅니다. 매복치를 모두 뽑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 2
반복해 붓거나 옆 치아를 망가뜨릴 때
발치 Surgical Extraction
잇몸을 열고 필요하면 치아를 나눠 꺼냅니다. 30~60분, 붓기는 3~5일.
복잡 발치 자세히 보기 - 3
교정으로 살려 쓸 수 있는 앞니·송곳니일 때
외과적 노출 + 교정적 견인 Surgical Exposure and Traction
잇몸을 열어 장치를 붙이고 제자리로 끌어냅니다. 12~24개월.
- 4
주위에 낭종이 생겼을 때
발치 + 낭종 적출 Extraction with Enucleation
치아와 낭종을 함께 제거합니다. 꺼낸 조직은 조직검사로 확인합니다.
발치 자세히 보기
자주 묻는 질문
매복치는 꼭 발치해야 하나요? ▼
매복 사랑니 발치는 얼마나 아픈가요? ▼
매복치 때문에 앞니가 밀릴 수 있나요? ▼
신경·상악동과 가까우면 위험한가요? ▼
안 아픈 매복치도 빼야 하나요? ▼
함께 보면 좋은 용어
발치는 더 이상 살리기 어렵거나 다른 치료를 위해 치아를 빼는 처치예요. 매복·염증 여부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집니다.
충치충치는 세균이 만든 산으로 치아가 서서히 녹는 질환이에요. 처음엔 안 아플 수 있어서, 작을 때 잡는 게 가장 부담이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신경치료신경치료는 치아 신경에 염증이 생겼을 때 신경을 제거하고 소독·충전하는 치료예요. 치아를 살리는 마지막 단계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임플란트임플란트는 빠진 자리에 티타늄 기둥을 심고 인공치를 연결하는 치료예요. 옆 치아를 깎지 않아도 되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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