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대치
Abutment Tooth
지대치는 브릿지나 부분틀니를 지탱하는 기둥 역할의 치아예요. 이 치아의 상태가 전체 보철물의 수명을 좌우합니다.
빠진 치아 자리를 브릿지로 메울 때, 양옆 치아를 다듬어 기둥으로 씁니다. 이 기둥 치아를 지대치라고 불러요. 부분틀니에서 고리를 거는 치아도 지대치입니다.
지대치는 원래 자기 몫에 더해 빠진 치아 몫까지 부담합니다. 그래서 힘이 많이 실려요. 잇몸뼈가 튼튼하고 뿌리가 건강한 치아여야 오래 버팁니다. 처음 계획할 때 이 부분을 신중히 봅니다.
부담이 크다는 건 위험도 크다는 뜻이에요. 지대치에 2차 충치가 생기거나 잇몸병이 진행되면 브릿지 전체를 다시 해야 합니다. 한 치아가 무너지면 연결된 것이 함께 무너지는 구조예요.
그래서 관리 포인트가 분명합니다. 브릿지 아래와 지대치 경계부에 세균막이 쌓이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일반 치실이 들어가지 않으므로 브릿지용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쓰셔야 해요. 임플란트를 선택하면 옆 치아를 건드리지 않는다는 점이 이 부담과 비교되는 부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멀쩡한 이를 왜 깎나요? ▼
지대치가 아프면 어떻게 되나요? ▼
브릿지 아래는 어떻게 닦나요? ▼
지대치가 하나뿐이어도 되나요? ▼
브릿지와 임플란트 중 뭐가 나을까요? ▼
함께 보면 좋은 용어
거대치는 치아가 정상보다 유난히 큰 상태예요. 한두 개만 큰 경우가 많고, 턱뼈 공간이 부족해 치아가 겹쳐 나기도 합니다.
충치충치는 세균이 만든 산으로 치아가 서서히 녹는 질환이에요. 처음엔 안 아플 수 있어서, 작을 때 잡는 게 가장 부담이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신경치료신경치료는 치아 신경에 염증이 생겼을 때 신경을 제거하고 소독·충전하는 치료예요. 치아를 살리는 마지막 단계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임플란트임플란트는 빠진 자리에 티타늄 기둥을 심고 인공치를 연결하는 치료예요. 옆 치아를 깎지 않아도 되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지대치, 더 궁금하신가요?
AI 검색으로 관련 글을 찾거나, 같은 주제의 다른 용어를 살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