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결손치

Congenitally Missing Teeth

선천성 결손치는 치아 싹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아 영구치가 없는 상태예요. 옆 앞니와 작은어금니에서 비교적 흔합니다.

치아는 태어나기 전부터 턱뼈 안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싹이 아예 생기지 않으면 그 자리에 영구치가 나오지 않아요. 관리를 못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닙니다.

위치가 어느 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위 옆 앞니, 아래 두 번째 작은어금니, 그리고 사랑니에서 비교적 흔해요. 사랑니가 없는 것은 워낙 흔해서 결손으로 세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X-ray로 확인합니다. 유치가 빠질 시기가 되었는데도 안 흔들리거나, 또래보다 영구치가 늦게 나오면 뼈 속에 싹이 있는지 봐요. 만 6~8세 무렵이면 대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계획을 일찍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치를 최대한 오래 쓰면서 공간을 유지하다가, 성장이 끝난 뒤 임플란트나 브릿지로 채우는 방법이 있어요. 또는 교정으로 옆 치아를 그 자리로 옮겨 메우기도 합니다. 어느 쪽이 나은지는 나이와 배열, 옆모습을 함께 보고 정합니다.

치료 방법

이렇게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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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가 남아 잘 쓰고 있을 때

    유치 유지 Retention of Primary Tooth

    뿌리가 녹지 않았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쓰기도 합니다. 정기적으로 상태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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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공간을 닫아도 되는 배열일 때

    교정으로 공간 폐쇄 Orthodontic Space Closure

    옆 치아를 당겨 틈을 메웁니다. 보철을 평생 안 해도 됩니다. 18~30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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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을 유지해 보철로 채울 때

    임플란트 Dental Implant

    성장이 끝난 뒤(여성 18세·남성 20세 전후) 심습니다. 그전에는 임시 보철로 버팁니다.

    임플란트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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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플란트가 어려운 경우

    브릿지 · 접착성 보철 Bridge or Resin-Bonded Prosthesis

    옆 치아를 이용해 채웁니다. 삭제를 최소화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브릿지 자세히 보기

자주 묻는 질문

왜 이가 안 나오나요?
치아 싹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은 경우입니다. 태어나기 전 발육 과정에서 정해져요. 관리나 습관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언제 알 수 있나요?
X-ray로 뼈 속에 싹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만 6~8세 무렵이면 대개 판단할 수 있어요. 유치가 흔들리지 않고 오래 남으면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유치를 계속 쓸 수 있나요?
상태가 좋으면 오래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유치는 뿌리가 짧고 크기가 작아 언젠가 빠질 수 있어요. 그 시점을 대비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임플란트는 언제 하나요?
성장이 끝난 뒤에 합니다. 성장 중에 심으면 주변 치아는 계속 자라는데 임플란트만 그대로 있어 단차가 생겨요. 대개 10대 후반 이후를 봅니다.
유전인가요?
가족 중에 같은 경우가 있는 사례가 흔합니다. 다만 가족력이 없어도 생길 수 있어요. 형제자매가 있다면 함께 확인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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