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근 피개술
Root Coverage
치근 피개술은 내려간 잇몸을 덮어 드러난 뿌리를 가리는 수술이에요. 시린 증상과 심미 개선이 목적입니다.
잇몸이 물러나 뿌리가 드러나면 시리고 보기에도 신경 쓰입니다. 이 부분을 잇몸으로 다시 덮는 수술이 치근 피개술이에요.
조직을 어디서 가져오느냐에 따라 방법이 나뉩니다. 입천장에서 결합조직을 떼어 옮기는 방법이 널리 쓰여요. 주변 잇몸을 밀어 덮거나, 대체재를 쓰기도 합니다.
성공을 좌우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치아 사이 잇몸과 뼈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가 핵심이에요. 옆에서 받쳐 줄 조직이 있어야 덮은 잇몸이 자리를 잡습니다. 치아 사이까지 뼈가 많이 녹았으면 완전히 덮기 어려워요.
원인을 함께 다뤄야 합니다. 세게 문지르는 칫솔질이 남아 있으면 다시 내려가요. 잇몸이 얇은 분은 두께를 함께 늘리는 접근을 하기도 합니다. 수술 후에는 그 부위를 한동안 칫솔로 건드리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내려간 잇몸을 다시 올릴 수 있나요? ▼
수술로 덮을 수 있습니다. 다만 치아 사이 잇몸과 뼈가 남아 있어야 결과가 좋아요. 많이 녹았으면 완전히 덮기 어렵습니다.
조직은 어디서 가져오나요? ▼
대개 입천장에서 결합조직을 떼어 옮깁니다. 주변 잇몸을 밀어 덮거나 대체재를 쓰기도 해요. 상황에 맞게 선택합니다.
시린 게 좋아지나요? ▼
드러났던 뿌리가 덮이면 시림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시림의 원인이 다른 데 있으면 함께 확인해야 해요.
다시 내려가나요? ▼
원인이 남아 있으면 그럴 수 있습니다. 세게 문지르는 칫솔질을 고치지 않으면 특히 그래요. 수술과 함께 습관을 다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 후 관리는요? ▼
수술 부위는 한동안 칫솔로 건드리지 않습니다. 처방된 가글로 관리해요. 이 시기 자극이 결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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