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관주위염
Pericoronitis
치관주위염은 부분적으로 난 치아(주로 사랑니) 주변 잇몸에 염증이 생기는 상태예요. 통증·부종·입 벌리기 어려움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치관주위염(사랑니 주위염)은 맹출 중인 어금니(주로 사랑니) 주변 잇몸 덮개(치관) 아래에 음식·세균이 끼며 생기는 염증이에요. 잇몸 붓기·통증·개구 제한·삼키기·씹기 불편, 입 냄새 등이 흔합니다.
급성일 때는 세균·상태에 따라 소독·약물·세척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아요. 반복되거나 심하면 발치를 검토합니다. "사랑니 옆 잇몸이 자주 부어요"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많아요.
예방은 해당 부위 꼼꼼한 양치·가글, 정기 검진이에요. 열·얼굴 부종·삼키기 어려움·호흡 불편이 있으면 응급으로 내원해야 합니다.
치료 방법
이렇게 치료합니다.
- 1
급성으로 붓고 아플 때
세척 + 항생제 Irrigation and Antibiotics
잇몸 덮개 아래를 씻어내고 감염이 퍼졌으면 항생제를 씁니다. 급성기는 3~5일이면 가라앉습니다.
- 2
가라앉은 뒤 근본 처치
사랑니 발치 Wisdom Tooth Extraction
덮개가 남아 있으면 반복됩니다. 급성기를 넘긴 1~2주 뒤에 뽑는 것이 표준입니다.
- 3
고름집이 잡혔을 때
절개 배농 Incision and Drainage
째서 고름을 빼냅니다. 붓기와 통증이 즉시 줄어듭니다.
절개 배농 자세히 보기 - 4
사랑니를 살려야 하는 드문 경우
치은판 절제술 Operculectomy
덮인 잇몸만 잘라냅니다. 다시 덮이는 경우가 있어 발치보다 재발이 잦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치관주위염 증상이 뭐예요? ▼
치관주위염은 자연히 낫나요? ▼
치관주위염과 건조와는 다른가요? ▼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는? ▼
치관주위염 때 발치 바로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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